I Think

마음의 고향(34)

강갑준 2014. 12. 15. 22:16

고향 앞 바다 시흥포구,

아침 6시경 아침해가 찬란하게 떠 오른다.

 연인(?)들이  풍광을 사진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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