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마음의 고향(36)

강갑준 2015. 1. 1. 12:33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내렸다.

꽤 많이 쌓였다.

약 60여년 만에 고향에서 본 눈 내린 풍광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