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매화가 떠나가고....

강갑준 2011. 3. 19. 20:22


19일 아침 7시 양산 통도사에 매화를 찾아 갔습니다.
 가는 날이  음력 2월 보름이어서 사찰을 찾는 불자들이 많았습니다. 
매화는 꽃샘 추위가 힘들었는지 생기가 없습니다. 
활짝 핀 아름다운 모습을  놓친  것입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