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봄이 갑니다
강갑준
2012. 4. 15. 23:06
뼈빠지는 수고를 감당하는 나의 삶도 남이 보면 풍경이다.
15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집 부근에서 가는 봄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저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바라보니.... 목가적인 풍경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