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봄 날은 간다

강갑준 2018. 3. 28. 19:10

해운대 미포길위에서 청사포까지 가는 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는 소풍객을 카메라가

잡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