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부산의 숲...범어사 계곡

강갑준 2012. 5. 19. 18:59

 

5월의 숲...범어사

싱그러운 바람은 녹색을 뛰우고.

 

돈오를 생각합니다.

깨달음이 깨달음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나이들어 가지만  계속해서

그 깨달음을 기억하고 되돌아보고저 노력합니다.  

 

그 '돈오'를 이 5월의 숲에서 잡습니다.

 

<동자승이 조계문을 들어서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준비가 한창...가족이 조계문을 향해 걸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