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해무- 해운대를 덮치다
강갑준
2011. 5. 8. 18:02
12시 조금 넘어'
지인에게서 전화,
해운대 해수욕장에 해무가 밀려오고 있다는..
승용차로 동백섬에. 주차장은 만원, 한참 기다린후
사설 주차장에 주차시켜놓고, 밖을 보니,
해무가 깔려 아무곳도 보이지 않는다.
약 3시간여 기다린후 몇 컷하고...
장 초첨렌즈.... 아쉬웠다.
지인에게서 전화,
해운대 해수욕장에 해무가 밀려오고 있다는..
승용차로 동백섬에. 주차장은 만원, 한참 기다린후
사설 주차장에 주차시켜놓고, 밖을 보니,
해무가 깔려 아무곳도 보이지 않는다.
약 3시간여 기다린후 몇 컷하고...
장 초첨렌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