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삶의 고향...
강갑준
2012. 3. 5. 19:26
문득 잠에서 깨어나 바삐 간길이
해운대 백사장,
찬란한 아침 햇빛에 강태공이
부럽게 보였다.
이렇게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다니.
인생은 짧습니다.
당신의 원하는 것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