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사람이 그리운 날
강갑준
2011. 5. 25. 17:33
그대의 외로움이 보입니다.
문득 사람이 그립습니다.
우리들이 버린 슽한 꿈들도 어디에선가 땡볕에 익어가겠지요.
그대는 지금 여름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