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사람이 그리운 날
강갑준
2015. 10. 24. 22:44
처마 끝 풍경소리가 처연합니다.
범어사에 가을이 깊어 갑니다..... 마른 잎엔 피가 돕니다.
처마 끝 풍경소리가 처연합니다.
범어사에 가을이 깊어 갑니다..... 마른 잎엔 피가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