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사진가 고 김영갑이 찾던 바닷가'
멀미오름
2025. 9. 21. 13:28
제주를 널리 알린 고 김영갑 사진가가 늘 찾던 바닷가 풍경. 조용한 어촌마을 모습이다.
바다가 잔잔 하듯 이 어촌은 세상사 꺼림직 하지 않고 조용하기만하다.
사진은 제주 성산읍 시흥리 포구에서 지난해 가을 초입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