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산천도 나처럼 늙었을까
강갑준
2009. 5. 7. 22:41
저 햇살을 책갈피에 가두면
훗날 우리에게 어떤 색깔의
추억이 될까.
산천도 나처럼 늙었을까.
훗날 우리에게 어떤 색깔의
추억이 될까.
산천도 나처럼 늙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