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송정 바닷가 아침

강갑준 2019. 3. 31. 10:43

잔잔하게 뭉개진 파도는 억겁의 시간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바다와 하늘이 여백이 됩니다.

 젊은이들이 셔핑하는 장면이 희망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