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서
강갑준
2008. 7. 10. 17:53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혼자서, 그리고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입니다.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내딛는 발걸음만 힘차다면 그 길엔 새 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 줄테니까요.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혼자서, 그리고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입니다.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내딛는 발걸음만 힘차다면 그 길엔 새 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 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