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아프다
강갑준
2017. 1. 29. 18:20
흐린 하늘에 끝내 찬비.
그 곱던 우f리들 추억은 어디로 내려갔을까.
아프다. 영혼을 깨운다.
봄이면 그리운 곳.
산수유마을.
올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