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앙코르 톰(Angkor Tom)' 美

강갑준 2010. 10. 20. 21:16


지난 9일부터 동남아(하노이, 하롱베이, 비엔티엔, 루앙프라방, 시엠립, 호치민)를
 다녀왔다.
계획없이 따라간 여행이라, 스캐줄을 따라 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그 중 '안코르 왓'은 감동 이었다. 무더위에 곤혹을 치르며,
이 곳 자연과 사람을 같이 한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했다.
자연이 곧 사람이니까,
 
 이 사진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루앙프라방 '앙코르 톰'이다.
 이 '앙코르 톰'은놀랄 정도의 위용과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문이었다.
 우리 고려 최씨 무신정권 시기에 건축된 건물이라 한다.
 외국인(러시아, 미국,)등 도 눈에 많이 띄였다.

 나이탓인지 아직도 여독이 가시지 않아' 혼미'한 (?)상태이고,
또 목감기로 고통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