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어느 날의 바다
강갑준
2013. 5. 12. 20:54
어느 날의 바다였을 그곳,
이젠....,
푸른 파도대신 하이얀 모래 바람만이 가득하다.
어느 날의 바닷였을 그곳에서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는 바다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