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여름은 젊음의 계절

강갑준 2012. 6. 24. 15:53

 

 

 해운대 문텐로드의 청춘들이다.

'청춘 ! 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중등학교  국어책에 '청춘예찬'이란 수필로 

실려 있었다.

 

젊음! 얼마나 좋를 꼬, 보릿고개을 살아온 나로선

지금이야  글이 의미를 생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