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125)
강갑준
2017. 4. 20. 21:48
마지작 한걸은
혼자서 가야합니다.
아침에 지인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오늘 저 국내에 없습니다.
머리도 혼란스럽고 충전시키러
몇 일 갑니다.
'그래요. 사진찍으며, 그래도 정겨운
지인으로 부터 전화 무척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