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142)
강갑준
2017. 6. 7. 21:49
"나의 노년은 피어나는 꽃 입니다. 몸은 이지러지고 있지만
마음은 차오르고 있습니다.' 빅토르 위고의 문장입니다.
열정을 다해 나의 '감성'을 넣어
용눈이 오름을 작업하고 있다.
(2017.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