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01)

강갑준 2019. 5. 16. 20:07

오름이 초록융단으로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우리도 초록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까를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도 '그림자 없는 사람들'이 판치는세상이라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