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5)

강갑준 2016. 8. 19. 11:42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면 그 많은 추억들의 빗장이 풀린다.

'용눈이 오름'에서 석양을 찍었다.

 저 석양처럼 아름답게 살다 가야 는데...지금 생각이다.

 이젠 서서히 내려놓고 그럭저럭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