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월요일 단상(斷想)
강갑준
2008. 6. 30. 10:55
'남의 흠이 눈에 띄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의 흠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이웃을 비난하면서 자기가 방금 비난한 잘못과 똑 같은 잘못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영혼을 구하려 하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는자는,
쉽게 유혹에 빠지고 남의 악(惡)을 모방하는 법입니다.'
흔히 이웃을 비난하면서 자기가 방금 비난한 잘못과 똑 같은 잘못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영혼을 구하려 하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는자는,
쉽게 유혹에 빠지고 남의 악(惡)을 모방하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