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일본 사진전을 봅니다
강갑준
2006. 12. 11. 19:57
지난해 12월경이라 생각한다. 일본 오사카'나니와 카메라'숍 7층 15평정도의 전시실에서 열린 사진전의 한 장면이다. 1층-3층까지 매장에 들려 새로 나온 카메라를 살피다가 7층에서 사진전이 열린다는 벽보를 보고 올라가 보았다. 미리 작가의 양해를 구해 전시장과 작가를 카메라에도 담았다.
작가분은 나이가 약40세정도인데 의자에 앉아 관람객과 대화를 하고 있고, 진지해 보였다. 간간히 관람객들이 들려 사진을 보고 방명록에 격려의 글을 쓰고 가곤했다.
작가분께'사진은 팔리느냐?'고 물었드니, 거의 다 팔린다는 이야기였다. 가격은 소전지 정도에 5만엔에서 8만엔까지이고 가격은 이미 고시되어 있다고 말한다.
전시장은 무료이고, 홍보도 카메라 숍이 한단다. 그리고 오픈식은 하지 않고 전시기간은 약1주일 한다고 말했다. 직업은 무엇이냐?고 묻자. 대학졸업후, 직장을 약2년 다니다가. 적성에 맞지않아. 다시 사진전문 예술학교에 편입, 본격적으로 사진을 하고 있다며, 일본은 사진작가들을 우러러 본다며, 좋은 직업이라고 말했다.
작가분은 나이가 약40세정도인데 의자에 앉아 관람객과 대화를 하고 있고, 진지해 보였다. 간간히 관람객들이 들려 사진을 보고 방명록에 격려의 글을 쓰고 가곤했다.
작가분께'사진은 팔리느냐?'고 물었드니, 거의 다 팔린다는 이야기였다. 가격은 소전지 정도에 5만엔에서 8만엔까지이고 가격은 이미 고시되어 있다고 말한다.
전시장은 무료이고, 홍보도 카메라 숍이 한단다. 그리고 오픈식은 하지 않고 전시기간은 약1주일 한다고 말했다. 직업은 무엇이냐?고 묻자. 대학졸업후, 직장을 약2년 다니다가. 적성에 맞지않아. 다시 사진전문 예술학교에 편입, 본격적으로 사진을 하고 있다며, 일본은 사진작가들을 우러러 본다며, 좋은 직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