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강갑준
2008. 5. 30. 15:15
‘대학’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성실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은 참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하며 외람되게 합니다.
내가 나를 속이지 말라는 것 보다 더 아프게 하는 채찍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성실이란 말을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성실하지 않고는 이 세상을 온전히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실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가 자신의 마음에 비추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 곧 성실함입니다.
우리가 만약 마음먹고 속이려고 든다면 이 세상을 다 속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속일 수도 있고 자기와 우정을 나누는
벗을 속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절대로 내가 속이지
못하는 대상이 하나 있는데 그 것은 바로 나라는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가 만약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못한다는 것을 하루 한 번만이라도
느끼고 생각한다면 좋지 않은 일은 범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선한 사람이거나 반대로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일말의 양심은 있게 마련입니다.
“성실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은 참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하며 외람되게 합니다.
내가 나를 속이지 말라는 것 보다 더 아프게 하는 채찍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성실이란 말을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성실하지 않고는 이 세상을 온전히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실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가 자신의 마음에 비추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 곧 성실함입니다.
우리가 만약 마음먹고 속이려고 든다면 이 세상을 다 속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속일 수도 있고 자기와 우정을 나누는
벗을 속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절대로 내가 속이지
못하는 대상이 하나 있는데 그 것은 바로 나라는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가 만약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못한다는 것을 하루 한 번만이라도
느끼고 생각한다면 좋지 않은 일은 범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선한 사람이거나 반대로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일말의 양심은 있게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