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제주-시흥리

강갑준 2010. 5. 31. 22:17

마음의 고향입니다.
나를 오라고 하는 바닷가,
언젠가 이곳에 정착하겠죠.
지난 3월 예촌회원님들과 숙박한 모텔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