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고독한 길... 강갑준 2012. 1. 30. 22:05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멀고, 마음에 담기에는 너무 아득하나, 이런 아득함이 주는 쓸쓸함과 애잔함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