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파도가 울음을 내다
멀미오름
2025. 9. 22. 20:06
22일 오후 기장 연화리 해변에서 파도의 울음을 듣고 왔다.
그렇게 생각이 간다. 세상이 온통 정치 탓으로 시끄럽다.
정치인 답게 격조높은 언이를 사용했으면 한다.
막말, 어디서 배웠을까?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