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하지만 세상은 깊다
강갑준
2008. 6. 3. 21:16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내게는
늘 설레고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비로소 그 일을 하기 시작했다는 기쁨도 있지만
그 일을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도
어김없이 들기 때문입니다.
'시작이 곧 반이다'라는 말은
그만큼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시작했으면 반드시 마쳐야 합니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길을 가로 막더라도
시작했으면 부지런히 가야하고 또 말끔하게
마무리를 지여야 합니다.
그것이 나에게 남겨진 몫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두려워할 건 없습니다.
시작했다는 건 마칠수 있는 힘이 분명 있다는
뜻이니까요....,
늘 설레고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비로소 그 일을 하기 시작했다는 기쁨도 있지만
그 일을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도
어김없이 들기 때문입니다.
'시작이 곧 반이다'라는 말은
그만큼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시작했으면 반드시 마쳐야 합니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길을 가로 막더라도
시작했으면 부지런히 가야하고 또 말끔하게
마무리를 지여야 합니다.
그것이 나에게 남겨진 몫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두려워할 건 없습니다.
시작했다는 건 마칠수 있는 힘이 분명 있다는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