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강갑준 2017. 11. 21. 23:10

'이 나이들어 생각하면, 한라산에 아홉번을 등산했다. 주로 지인들과 경관을 찍으러 간 것 같다.

눈내리는 겨울엔 고 김진재 국회의원과 동행했었다.  한라산 설경이 아름다움을  담았다.'

그 추억을 간간히 펼쳐 놓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