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한장의 추억...
강갑준
2010. 12. 5. 18:34
오래 해맸습니다.
가족 그리워 날마다 아팠습니다.
강물로,
꽃물로,
눈물로 때로는 자신의 피로 세상을 썼습니다.
-지난달 25일 일본 교토 '철학의 길'을 걷다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