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해운대의 여름
강갑준
2013. 8. 16. 19:26
폭염이 기세가 어디까지 갈려나?
사람들은 지쳐 바닷가를 찾습니다.
요즘 해운대 달맞이 길, 문텐로도
명소로 이름값을 합니다.
가족끼리 달맞이길, 문텐로드를 걸으며,
무더위를 피합니다.
문텐로드는 숲속 길이어서,
피서길로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