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허망....,
강갑준
2013. 1. 26. 14:04
창틀로 들어온 풍경을 바라봅니다.
그림자 입니다.
멋진 한폭의 그림입니다.
한 폭의 그림을 보며
허망을 읊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