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희망의 해야 솟아라
강갑준
2010. 1. 2. 09:43
새해가 수평선 위로 찬란한 색채의 교향곡과 함께
동해를 떠받치며 장엄하게 또 오를 것이다.
서른 세 번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 속에 새해가 밝은 것이다
.동해를 떠받치며 장엄하게 또 오를 것이다.
서른 세 번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 속에 새해가 밝은 것이다
경인해 첫날은 날씨 탓에
찬란한 색채의 해를 보지 못했다.
아쉬움만 남긴것 같다.
내년 첫날 해를 기다리며
찍어 두었던 아침해를 올린다.
청안하시길 바랍니다.
찬란한 색채의 해를 보지 못했다.
아쉬움만 남긴것 같다.
내년 첫날 해를 기다리며
찍어 두었던 아침해를 올린다.
청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