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6월 첫날...
강갑준
2007. 6. 1. 21:21
여름이 시작됩니다. 온난화 탓으로 삼오사온은 옛말 같습니다.
더위가 극성을 부릴지, 걱정이 됩니다. 경제는 나아진다 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경제지수는 아직입니다.
홈피를 찾아 주시는 분들,
아무튼 건강하시고 매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더위가 극성을 부릴지, 걱정이 됩니다. 경제는 나아진다 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경제지수는 아직입니다.
홈피를 찾아 주시는 분들,
아무튼 건강하시고 매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5월말엔 약싹 빠른 캐논이 1Dmk3를 발매, 한국 수요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프레스용으로 1천만 화소에 초당 10컷을 찍을
수 있다 합니다. 벌써 한국시장은 공급이 되면서 아우성입이다.
그러나 일본은 이제야 발매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정품은
4백60만원정도인데 비해 일본은 약360만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략하고 있습니다. 프레스용으로 1천만 화소에 초당 10컷을 찍을
수 있다 합니다. 벌써 한국시장은 공급이 되면서 아우성입이다.
그러나 일본은 이제야 발매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정품은
4백60만원정도인데 비해 일본은 약360만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들은 5월을 보내면서 장미를 모아 놓은 것입니다. 지난 봄엔
매화, 등나무, 그리고 장미를 찍었습니다.
신록을 찍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지난 봄에 사우(寫友) 두 분을 만났습니다. ‘김 영’이라는 분과 ‘고영석’씨입니다.
둘 다 젊은 분인들인데, 사진에 대한 열의가 대단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매화, 등나무, 그리고 장미를 찍었습니다.
신록을 찍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지난 봄에 사우(寫友) 두 분을 만났습니다. ‘김 영’이라는 분과 ‘고영석’씨입니다.
둘 다 젊은 분인들인데, 사진에 대한 열의가 대단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