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누군가의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

강갑준 2006. 12. 6. 18:39

할머니는 부를수록 멀리 계시고,
사랑은 품을수록 아픕니다.
밤새도록 걸어가 어느 잠 못 드는 영혼곁에서
그의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