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의 고향(21) '용눈이 오름'은 해가 질 무렵 돌연 나의 뼛속으로 서서히 슬픔을 스며들게 한다. 먹먹함과 허무함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7) /이제 비로소 길이다. 가야할 곳이 어디쯤인지 벅찬 가슴을 열어 당도해야 할 먼 그곳이 어디쯤인지 잘 보이는 길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