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은 간다 그무더위가 갑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더보기 폭염...해운대 해수욕장 폭염..부산지방 36.5도, 전력비상..그러나 해운대해수욕장은 붐빈다. 더보기 문텐로드를 걸으며.. 취미로 여기는 아마츄어 사진가들이 6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들은 왜 사진을 찍을까. 한결같은 대답, 그것은 '환희'였다. 자연과 교감하는 동안, 렌즈를 통해 결정적 한 컷이 마음에 각인되는 순간....., 지극한 희열감이 온몸을 감싸고 흐른다는 것 일것이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 길...문텐로를 걸으며, 수평선을 한 컷한 것이다.> 더보기 해운대 소경(1) 해운대 아침 풍광입니다. 아름답죠. 더보기 해운대 소경 새벽부터 기다렸는가 봅니다. 칼바람에 손을 호호... 카메라를 삼각대에 얹혀놓고 찬란한 아침해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아침해는 오르지 않습니다. 섭한 마음 갖고 돌아섭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