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리 하동로 57번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의 고향(36)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내렸다.꽤 많이 쌓였다. 약 60여년 만에 고향에서 본 눈 내린 풍광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