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울산-대공원. 릴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미꽃 가시에 릴케는 죽었다 독일 시인 릴케(1875~1926)가 좋아하다, 사랑하다 찔려 죽었다는 장미, 아마도 이런 칼러가 아닐까요. 장미 가시에 찔린 상처 부위에 무슨 독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릴케가 장미 가시에 찔려 죽었다는 이야기는 무엇을 먹다 죽은 것 보다는 좋은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 사람 왜 죽었느냐?" "너무 먹어서 죽었대," 하는 것보다는 그레도 시인답게 죽은 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