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바닷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의 고향(42) 추운 날씨인데요. 여기... 제주 중문 바닷가에서 봄을 맞이합니다. 이곳에서서 봄을 마음에 답습니다. 우울했던 마음의 그늘들이 햇살의 손 끝에서 하나하나 지워져 갑니다. 이젠, 마음의 그늘이 지워지고 그 자리에 맑음이 동백꽃 처럼 자리합니다. 올해 그렇게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마음의 조도까지도 밝게 하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