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풍경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곳이 해운대 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새벽, 동백섬에 주차를 하고 등대쪽을 경유 해수욕장쪽으로 산책을 했습니다. 아침안개라 할까요, 동백나무와 거북등 소나무, '안개,와 어우러져진 풍광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해운대에 살아도 이런 아침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김승옥의 '무진기행'이란 소설을 기억의 저편에서 꺼냈습니다. '안개'란 노래를 가수 정훈희 불렀죠. 신비스러운 아침은 아침 9시까지 이어졌습니다. '한컷'할려는 광안대로는 해무로 형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산 사람들은 아침산책을 ..... 이곳이 해운대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