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가을이 깊어 갑니다.제주 가늘 길에 이 길을 걷고 왔습니다.높은 오름 가는 길.양쪽으로 편백나무가 울창합니다.아마도 백년은 넘었을 껏 같습니다.운치가 좋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 29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