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세컨 하우스에 오디오 하나 있으면 한다. 혹시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쿼드 중고를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 집에 마크레빈슨-탄노이 메모리가 있지만 운반하기가 어렵다. 세컨하우스, 여기서 하루를 보내고 나면 일주일 동안 보낸 것 같은 질량을 느끼게 한다. 컨디션이 그만 큼 좋다. 나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이거처에서 시간이 고여들면 좀처럼 빠져 나갈 기색이 없다. 더보기 이전 1 ···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 29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