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1) 저의 명작입니다. 2010년10월 전북 고창 선운사를 거쳐 곰소를 지나가 서해안 갯벌에 노을이 내려서 그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노을이 그림을 그려 놓고 사라집니다. 인간도 그래야 하는데, 더보기 이전 1 ···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 29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