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떠나가고.... 19일 아침 7시 양산 통도사에 매화를 찾아 갔습니다. 가는 날이 음력 2월 보름이어서 사찰을 찾는 불자들이 많았습니다. 매화는 꽃샘 추위가 힘들었는지 생기가 없습니다. 활짝 핀 아름다운 모습을 놓친 것입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더보기 이전 1 ··· 1939 1940 1941 1942 1943 1944 1945 ··· 29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