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고향산책 강갑준 2013. 11. 2. 00:04 신화가 오름과 바다와 함께 춤추는 곳. 요즘도 창작의 샘물을 고향에서 퍼 올리고 있다. 내몸과 영혼을 만들어 준 고향, 늘 오름이 사랑스럽고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별을 헤며... 아름다운 동행 마음, 쏟아지는구나! 또 다른 피사체(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