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눈이 오름,
제주인들은 그저 오름이니했는데,
김영갑 씨는 이곳에 카리라 앵글을 맞춰
세상을 살다 떠났다.
가끔 제주에 갈때 이 오름에 간다.
영화 '지슬'도 촬영을 했고, 펑퍼짐한 둔덕(?)인데
찾는 사람들이 김영갑 효과 탓으로 관광명소가
되었다.
제주 용눈이 오름,
제주인들은 그저 오름이니했는데,
김영갑 씨는 이곳에 카리라 앵글을 맞춰
세상을 살다 떠났다.
가끔 제주에 갈때 이 오름에 간다.
영화 '지슬'도 촬영을 했고, 펑퍼짐한 둔덕(?)인데
찾는 사람들이 김영갑 효과 탓으로 관광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