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고향이 온다 강갑준 2010. 12. 9. 23:29 잊고 있던 고향이 추억의 커튼을 살며서 밀어 올린다. 밥 짓는 연기, 뺨이 붉은 아이들, 화롯가 이야기, 별이 흐르는 밤, .....그 아련한 무지개 빛 추억의 프리즘, 고향이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340일 꿈들의 조각이 뜬다. 노트북을 열면서 한장의 추억... 교토'남선사'의 추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