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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그리운 성산포


왜 그런지?
문득 성산포가 그립다.
나이탓인지, 아침 산책길에도
성산포가 생각난다.
바쁜 일도 끝나고, 훌훌 털고
한라산, 오름을 가 볼 계획으로
시간을 챙기고 있다.